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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 된 포스트는 모두 자비로 경험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. 귀염둥이들의 발육, 발달 상태 그리고 여러가지 상황들이 모두 다를 것으로 생각되어요. 지극히 주관적이니 참고만 부탁드릴게요 ;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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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갓난 아들을 둔, 쭌이 엄마입니다. 미국에서 육아하기란 한국에서 육아하는 것보다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 더라구요. 저는 한국과 미국을 왔다갔다 꽤 오랜 타지생활을 했는데요, 육아는 확실히 또 다른 이야기에요. 한국과 같이 많은 "꿀템"들이 손쉽게 구해지는 나라가 아닌 만큼, 좋은 것만 골라 비교 사용하기가 참 쉽지 않아요. 그래서 제가 미국서 육아를 하며 경험한 것들을 하나하나 정리하여 공유하고자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
앞서 기재해 놓았듯이, 모든 아가들의 발육, 발달 상태 그리고 여러가지 환경적 상황들이 달라요. 포스트들은 쭌이를 아들로둔 제 100%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된 것이기 때문에 다시한번, 참고로써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.
처음으로 작성해보는 "미국에서 육아하기" 제 1탄은 [비교하기] 포스트로 시작하고자 합니다. 이번 생에 아가는 처음이라 시행착오 많이 겪으며 (쭌이도 함께..^^) 제 나름대로 꼼꼼히 비교해본 분유, 기저귀, 젖병, 쪽쪽이, 보습제품, 카시트 등등 여러가지 카테고리를 작성해볼게요. (제때 업데이트가 가능할 지 모르겠어요..)
미국 제품들을 위주로 간간이 한국서 좋다는 제품 공수해서 사용해본 것들 바탕으로 좋은 비교가 되길, 도움 되시길 바라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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